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5.18 민주화운동/왜곡/TV조선 (문단 편집) === 5·18광주민주화운동의 북한군 침입설을 증명하는 황장엽의 메모가 존재한다? === (28분 00초) [[파일:attachment/5.18 역사왜곡/TV조선/사진20.jpg]] >이주천 : 그리고 이미 인제 또, 김덕홍 씨라든가 에 또, 황장엽 씨가 98년에 메모하고 인터뷰에 그것을 지적했는데, 안기부가 발표하지 마라 해가지고, 이, 저, 전 월간조선 대표가, 그거를, 저, 선거 저 한 거 아닙니까. 황장엽이 직접 그 발언을 했는지를 떠나 해당 발언은 직접 전해진 것이 아니라는 점에서 신뢰성이 낮다. 해당 발언이 있는 메모 자체는 한 번도 공개되지 않았고, 해당 발언이 부각된 사진조차 어떤 언론사도 보도하지 않았다. 게다가 황장엽은 2007년 자유북한방송을 통해 5.18광주민주화운동 당시 간첩 파견 제안이 김일성에 의해 거절됐다는 발언을 한 바 있다.[* 자유북한방송. 2007. 「공산주의자들과의 협정은 종이쪽지」 [[http://www.fnkradio.com/board.php?board=fnkradiob201&page=4&command=body&no=119|#]] (2013. 05. 17)] "그래서 평화라는 것이 거저 오는 것이 아니고 자기 힘이 있어야 평화가 오는 것입니다. 미국과의 동맹을 더욱 강화하고 우리 국군도 더욱 강화하고 우리 여기서 안보체계를 잘 세워서 파견하는 간첩들이 맥을 못 추게 만들면 그것이 곧 평화입니다. 지금까지 그래도 미군이 주둔하고 있었기 때문에 전쟁을 못 일으켰습니다. 김일성도 늘 그랬습니다, '지금은 안돼'라고 말입니다. 제일 유리할 때가 광주 폭동 때였는데도 자꾸 이야기 해도 그것을 듣지 않았습니다. 그것은 그렇게 하더라도 실패할 것이 뻔했기 때문이었습니다." 뿐만 아니라 위에서 볼 수 있듯 북한군 개입설의 반례로 들 수 있는 다른 탈북자들의 증언이 이미 존재한다. 즉, 설령 황장엽이 실제로 그런 발언을 했다고 하더라도, 그의 이후의 발언과 맞지 않으며, 반례가 이미 존재한다는 것이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